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늘의 나(12.8)

by 새살률아 2024. 12. 8.

쇼핑하고싶엉
옷 사고싶어? 그래, 내가 사줄까?



항상 그렇게 말해주는 봄봄이 고맙다♡
나는 옷이 너무 좋다

겨울이 되어 옷장을 여니 또 입을옷이 없다 ;;;
옷을 사러가야하는데.. 옷 사야하는데..

옷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만 사게 되는걸까?

불과 여름만 해도 미니멀리스트가 될거라며
내집에!
짐이 자리차지하며 살게하지않을거라며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잔뜩 담아 버렸는데
또 사고싶다는 생각이 듣는 내가 싫다 ㅋㅋ


고민끝에 저 옷들을
나는 샀을까요? 안샀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