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일기) 초등 창의력 놀이로 자란다.
예민한 첫째딸이자, 막내딸너무 예민하고 불안이 높았던 아이라키우는 내내 힘들었다.아! 이제 좀 살만하네.이 정도만 되도 둘째 키우겠다.싶었을 때가 7세쯤 되었을 때다.힘들었지만, 피는 못 속인다고 꼭 나를 닮아저런다 싶을때도 많았다.화도 나고, 안쓰럽고, 밉다가도 이해가 되고 ..그 아이를 키우며 나를 함께 성장시키는 시간이었다.요즘은 아이가 종종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한참 조용해서 들여다보면 나름 집에 있는 것들로이것저것 만들어 본다.나는 아이의 창의력과 독립심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그것 때문에 일부러 완제품 장난감은 어릴때부터거의 사주지 않았다.단추, 고무줄, 테이프, 색종이, 휴지심, 수수깡, 도화지..이런 재료들을 늘 구비해두고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아이는 "엄마, 이것 좀 봐...
2025. 1. 2.